Library Catalog

>>
Library Catalog
>
000 nam c
001 2210080936138
005 20250327141812
007 ta
008 250327s2024 ulk 000a kor
020 a9791167781307g03800 :c\16800
040 a221008
041 akorhfre
056 a029.825
245 00 a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d피에르 바야르 지음 ;e김병욱 옮김
250 a[실은 2판]
260 a서울 :b여름언덕 :b가디언,c2024
300 a237 p. ;c19 cm
500 z원저자명: Pierre Bayard
500 jHow to talk about books you haven't read
507 tComment parler des livres que l'on n'a pas lus?
700 aBayard, Pierre,e지음
700 a김병욱,e옮김
900 a바야르, 피에르
950 0 b\16800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Author's Name
판 사항
[실은 2판]
Publication
서울 : 여름언덕 가디언 2024
Physical Description
237 p ; 19 cm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029.8 바63읽2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1434087
Call no.
029.8 바63읽2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도서관7층(신착도서)
Status
대출불가 (희망도서 )
Due for return
Service

Book Overview

Book Reviews

Bayard, Pierre,
2012-01-05
우리나라에서 출판 된 책들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 권의 책들이 나오는 요즘 어떤 책을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할지 고민이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책들을 다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다 읽지 못한다면 책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만을 가지라고 한다. 책을 읽지 않고 총제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이 가능할까? 책을 읽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서평을 쓰는 것이 깊이 있는 독서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책을 읽지 않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창조적인 비평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다. 책을 읽고 나오는 여러 가지의 의견, 반응과 남과 다른 나만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은 남들과 다른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읽지 않은 책을 이야기할 수 는 있지만 읽지 않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자신만의 세계를 지니고 있을 때 가능하다. 그리고 이 책을 그것도 함께 알려주고자 하는 것 같았다.  
Full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