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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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d피에르 바야르 지음 ;e김병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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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a김병욱,e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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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종류
단행본 국내서
서명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저자명
판 사항
[실은 2판]
발행사항
서울 : 여름언덕 가디언 2024
형태사항
237 p ; 19 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029.8 바63읽2
도서예약
서가부재도서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검색지인쇄
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1434087
청구기호
029.8 바63읽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도서관7층(신착도서)
대출상태
대출불가 (희망도서 )
반납예정일
서비스

책소개

동아인 서평

Bayard, Pierre,
2012-01-05
우리나라에서 출판 된 책들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 권의 책들이 나오는 요즘 어떤 책을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할지 고민이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책들을 다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다 읽지 못한다면 책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만을 가지라고 한다. 책을 읽지 않고 총제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이 가능할까? 책을 읽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서평을 쓰는 것이 깊이 있는 독서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책을 읽지 않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창조적인 비평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웠다. 책을 읽고 나오는 여러 가지의 의견, 반응과 남과 다른 나만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은 남들과 다른 독서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읽지 않은 책을 이야기할 수 는 있지만 읽지 않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자신만의 세계를 지니고 있을 때 가능하다. 그리고 이 책을 그것도 함께 알려주고자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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