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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813.725
245 00 a비행운 :b김애란 소설집 /d김애란 지음
260 a서울 :b문학과지성사,c2012g(2017 18쇄, 2018 32쇄)
300 a350 p. ;c20 cm
505 t너의 여름은 어떠니 --t벌레들 --t물속 골리앗 --t그 곳에 밤 여기에 노래 --t하루의 축 --t큐티클 --t호텔 니약 따 --t서른
536 a서울문화재단 2009년 문학창작활성화지원사업기금을 수혜했음
700 1 a김애란,d1980-,e지음
856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2845582
950 0 b\12000
비행운 :김애란 소설집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비행운 :김애란 소설집
Author's Name
김애란 지음
Publication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2
Physical Description
350 p ; 20 cm
관련 URL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13.7 김63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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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iority Cataloging
P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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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13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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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과
Status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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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김63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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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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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중 ( 2025.12.01 ~ 202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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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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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중 ( 2026.02.20 ~ 202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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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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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김애란
김주영
2021-02-10
비행운은 너의 여름은 어떠니, 벌레들, 물속 골리앗, 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하루의 축, 큐티클, 호텔 니약 따, 서른 등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에서 동화 같은 이야기들은 없다. 현실적인 내용이기에 아픔을 공감할 수 있다. 슬픔을 이겨내지도 않는다. 슬픔을 배척하지도 않고, 그냥 감정으로써 받아들인다. 물 한 모금 없이 빵을 입에 모조리 욱여넣곤 그 감정을 짚어보는 느낌이다. 처음엔 낯선 기분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오히려 불쾌한 감정이었다. 아가미 없이 숨 쉬는 물고기가 된 기분이었다. 작가는 영화 <기생충>처럼 독자들에게 의미심장한 말들을 던져놓고, 무기력함과 비극을 맛보게 해주는 것 같았다. 독자인 내가 주인공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으므로. 하지만 불쾌했던 감정도 천천히 사그라들어 새로운 감정을 만들어냈다. 밝고 희망적인 내용을 기대하고 읽는 사람들에겐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적어도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완전히 몰입하여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한 번쯤 권태로움을 느껴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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