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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저자/역자
Albom, Mitch,
출판사명
세종서적 2005
출판년도
2005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한다. 여기서는 아무 관계인거 같지 않지만 다 희생하고 모두가 연결되고 모두가 하나라는 걸 말하고 있다. 누군가가 희생함으로서 누군가는 산다. 그렇다고 그게 끝이 아니다. 그것은 또다른 시작이다. 내가 이책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를 찾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 인생에 만나는것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은 느꼈다. 내가 누군가의 의해 살고 내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 난 아직 그런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아직 나는 이기적이다. 남들이 안될때 기뻐한다. 희생한다는 그자체가 얼마나 기쁜일인가? 남이 나 때문에 잘되고 나 때문에 살고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게 정말 기쁘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은 독이에요. 그것은 안에서 당신을 잡아먹지요. 흔히 분노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기처럼 생각되지만 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아요. 그 칼을 휘두르면 우리 자신이 다쳐요. 에드워드, 용서하세요. 처음 천국에 왔을 때 가벼움을 기억하나요? -본문 178p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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