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Catalog

>>
Library Catalog
>
000 nam k
001 2210080412818
005 20060208133314
008 050622s2005 ulk 000af kor
020 a8984071854g03840
035 aKRIC09768934
040 a221008
041 akorheng
056 a84324
100 aAlbom, Mitch,d1958-
245 00 a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d미치 앨봄 지음 ;e공경희 옮김
250 a2판
260 a서울 :b세종서적,c2005
300 a246 p. ;c20 cm
503 a2004년 세종서적이 발행한 『에디의 천국』개정판 임
507 t(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aven z0786868716
650 aAccident victims vFiction
650 aAmusement parks vFiction
650 aAmusement rides vFiction
650 aDeath vFiction
650 aFuture life vFiction
650 aHeaven vFiction
650 aOlder men vFiction
700 a공경희
700 a앨봄, 미치
740 a에디의 천국
950 0 b\9000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판 사항
2판
Publication
서울 : 세종서적 2005
Physical Description
246 p ; 20 cm
ISBN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43 앨45천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0844310
Call no.
843 앨45천
Location Mark
Location
자연대보존서고Ⅱ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0844311
Call no.
843 앨45천 =2
Location Mark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0844453
Call no.
843 앨45천 =4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자료실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0847768
Call no.
843 앨45천 =5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보존서고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Book Overview

Book Reviews

Albom, Mitch,
2011-01-13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한다. 여기서는 아무 관계인거 같지 않지만 다 희생하고 모두가 연결되고 모두가 하나라는 걸 말하고 있다. 누군가가 희생함으로서 누군가는 산다. 그렇다고 그게 끝이 아니다. 그것은 또다른 시작이다. 내가 이책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를 찾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 인생에 만나는것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은 느꼈다. 내가 누군가의 의해 살고 내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 난 아직 그런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아직 나는 이기적이다. 남들이 안될때 기뻐한다. 희생한다는 그자체가 얼마나 기쁜일인가? 남이 나 때문에 잘되고 나 때문에 살고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게 정말 기쁘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느꼈다.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은 독이에요. 그것은 안에서 당신을 잡아먹지요. 흔히 분노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기처럼 생각되지만 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아요. 그 칼을 휘두르면 우리 자신이 다쳐요. 에드워드, 용서하세요. 처음 천국에 왔을 때 가벼움을 기억하나요? -본문 178p 中에서 [
Full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