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맛집 혹은 대를 이어 상업을 하는 가문을 취재하여 모았다. 내용은 상인들의 경영노하우와 노렌으로 대표되는 신뢰,장인정신 등의 예가 주를 이룬다, 한 편의 다큐를 보는 기분. 저자의 직업때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