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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저자/역자
김성오
출판사명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07
출판년도
2007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저자는 약국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쳤다. 택시 기사들의 입을 오르내리면서 자연스레 손님들도 육일 약국을 알게 되고 그로인해 매출 상승을 꽤할 수 있었다. 또한, 밤에 간판의 불을 켜두고, 약국의 형광등 수를 많게하는 일들을 처음 시도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을 대형 약국으로 성장시켰다. 지금은 전문 경영인의 길에 들어서 메가스터디의 대표가 된 김성오 대표의 자서전이다. 보통 약사가 됬을 때 적은 나이가 아니고 거기서 자신의 처지에 안주하며 삶을 살기 마련인데 저자는 깨어있는 의식으로 자신의 주변을 하나하나 변화 시켜간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도전하여 성공하는 행동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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