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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미디어 비평 /d이은택 지음
250 a[실은 2판]
260 a서울 bKNOU Press :b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c2023
300 a2책 :b천연색삽화 ;c25 cm
500 a별책부록 '미디어 비평 워크북'에 임의의 권차(v.2)를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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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참고문헌(p. 280-282)과 색인수록
505 n[v.1]g(viii, 285 p.) --n[v.2].t워크북g(138 p.)
700 1 a이은택,e지음
950 0 b\18000c(별책부록 포함)
미디어 비평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미디어 비평
Author's Name
이은택 지음
판 사항
[실은 2판]
Publication
Physical Description
2책 : 천연색삽화 ; 25 cm
Keyword
별책부록 '미디어 비평 워크북'에 임의의 권차(v.2)를 부여함 / 참고문헌(p. 280-282)과 색인수록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070.4 이67미2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1439546
Call no.
070.4 이67미2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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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부민자료실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439547
Call no.
070.4 이67미2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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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부민자료실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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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강승구
2011-01-06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매체가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미디어 윤리 비평은 필요하다. 따라서 윤리적 지식이 필요한데, 언론종사자들에게 ‘미디어비형과 미디어윤리’가 아주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미디어에 대한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설명들이 많아 언론윤리에 대해 넓게 생각해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는데 주로 한국 사회의 미디어 산업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윤리적 측면에서 접근을 시도한다. 이 책은 총4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장 미디어 비평과 미디어 윤리에 대한 이해에 대한 장으로써 미디어윤리 비평의 필요성?윤리적 지식의 필요성?미디어비평의 여러 관점에 대해 서술했다. 2장은 미디어 윤리에 대한 장으로써 미디어 윤리에 대한 철학적 기초?윤리 영역의 언론적영:TUFF공식?미디어윤리의 철학적 배경?미디어윤리에 대한 절충적 대안 모색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3장은 미디어윤리 문제의 실제로써 윤리와 자유: 매스미디어의 책임성?자율성과 윤리적 결정?윤리강령과 전문성?진리, 공정성, 객관성?정보평등 대 정보 불균형?사생활과 공중의 관심?폭력과 성?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정보와 오락의 결합?이해의 상충?미디어와 경제 시장?미디어와 권력?미디어 홍보기능?광고와 윤리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4장은 한국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하여 라는 타이틀 하에 한국 언론의 구조개선을 위하여?신문, 방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한국 언론의 윤리철학 기초다지기로 구성되어있다. 우선미디어기관들의 윤리적 쟁점으로는 한 미디어 기관 내의 개인은 의사나 법조인 같은 전문직 프로페셔날인가, 자신이 믿는 바에 따라 자율성을 개진할 수 있는가 혹은 다른 기업이나 기관의 종사자처럼 조직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가, 미디어 종사자들에게 자율성과 윤리적 지침을 주기 위한 윤리 강령같은 항목이 필요 한가 불필요 한가, 미디어가 사회의 소외계층들이 겪는 정보 획득의 불평등 현상까지 해결해야 하는가, 미디어가 국민의 알권리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어느 정도까지 침범할 수있는가, 미디어윤리는 결국 경제 논리에 따를 수밖에 없는가, 각각의 해당자들의 이해가 상충될 때 미디어는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하는가, 미디어윤리는 모순을 다루는 것도 아니고 의학이나 신학처럼 확고하게 정해진 규칙이나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다. 뉴스나 오락프로그램 종사자 혹은 광고업계 사람들은 수술실의 외과의사에 견줄 만큼 시간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는다. 뉴스를 다루는 언론인들은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데이터를 가지고 상충되는 목적과 목표를 다루어야 하므로 특히 상황윤리에 따라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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