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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 2210080855152 | |
| 005 | 20190214151136 | |
| 008 | 190107s2018 ulk d a kor | |
| 020 | ▼a9791189271350(e-Book) | |
| 040 | ▼a221008 | |
| 041 | ▼akor▼hfre | |
| 056 | ▼a863▼25 | |
| 245 | 00 | ▼a멧도요새 이야기▼h[전자책] :▼b기 드 모파상 단편집 /▼d기 드 모파상 지음 ;▼e백선희 옮김 |
| 256 | ▼a전자 데이터 | |
| 260 | ▼a서울 :▼b새움출판사,▼c2018:▼f(YES24,▼g2018) | |
| 300 | ▼a전자책 1책 :▼b천연색 | |
| 440 | ▼a새움세계문학 ;▼v002 | |
| 500 | 00 | ▼a원저자명: Guy de Maupassant |
| 504 | ▼a"기 드 모파상 연보" 수록 | |
| 505 | ▼t멧도요새. -▼t저 돼지 같은 모랭. -▼t미친 여자. -▼t피에로. -▼t미뉴에트. -▼t두려움. -▼t노르망디식 장난. -▼t의자 고치는 여자. -▼t바다에서. -▼t노르망디 사람. -▼t유언장. -▼t들에서. -▼t닭이 울었다. -▼t어느 아들. -▼t성 앙투안. -▼t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t비곗덩어리 | |
| 507 | ▼tContes de la becasse | |
| 516 | ▼aePub | |
| 520 | ▼a최고의 단편 작가 기 드 모파상. 10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 그는 단편소설 3백여 편, 장편소설 6편, 희곡 5편 등을 써내려갔다. 시력 장애와 척추 통증, 전신마비증세 등의 지독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집요할 정도로 작품 집필에 매달렸다.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놀라운 반전과 통찰로 많은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며 삶의 진실을 보여준 작가 "모파상". 그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멧도요새 이야기』를 통해 모파상의 예리한 눈 속에 빠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 |
| 530 | ▼a책자형태로도 간행: ISBN 9791189271305 | |
| 653 | ▼a프랑스소설▼a단편소설▼a프랑스문학 | |
| 700 | ▼a모파상, 기 드,▼d1850-1893 | |
| 700 | ▼a백선희 | |
| 740 | 0 | ▼a멧도요새 |
| 740 | 0 | ▼a저 돼지 같은 모랭 |
| 740 | 0 | ▼a미친 여자 |
| 740 | 0 | ▼a피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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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 0 | ▼a두려움 |
| 740 | 0 | ▼a노르망디식 장난 |
| 740 | 0 | ▼a의자 고치는 여자 |
| 740 | 0 | ▼a바다에서 |
| 740 | 0 | ▼a노르망디 사람 |
| 740 | 0 | ▼a유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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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 0 | ▼a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
| 740 | 0 | ▼a비곗덩어리 |
| 776 | ▼t멧도요새 이야기,▼z9791189271305 | |
| 856 | ▼uhttp://ebook.donga.ac.kr/Main/Detail.asp?book_num=67096821 | |
| 900 | ▼aMaupassant, Guy de,▼d1850-1893 | |
| 950 | 0 | ▼b\12240 |
멧도요새 이야기[전자책] :기 드 모파상 단편집
Material type
전자책
Title
멧도요새 이야기[전자책]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총서명
새움세계문학 ; v002
Publication
서울 : 새움출판사 2018:
Physical Description
전자책 1책 : 천연색
Keyword
원저자명: Guy de Maupassant / "기 드 모파상 연보" 수록 / 최고의 단편 작가 기 드 모파상. 10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 그는 단편소설 3백여 편, 장편소설 6편, 희곡 5편 등을 써내려갔다. 시력 장애와 척추 통증, 전신마비증세 등의 지독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집요할 정도로 작품 집필에 매달렸다.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놀라운 반전과 통찰로 많은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며 삶의 진실을 보여준 작가 "모파상". 그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멧도요새 이야기』를 통해 모파상의 예리한 눈 속에 빠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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