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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노가미 다다오키의 한문명은 '野上忠興' 이고, 아베 신조의 한문명은 '安倍晋三'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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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침묵의 가면 :정치명문 혈통의 숙명과 성장의 비밀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아베 신조, 침묵의 가면 :정치명문 혈통의 숙명과 성장의 비밀
Author's Name
Publication
서울 : 해냄 2016
Physical Description
293 p ; 23 cm
Keyword
이 책은 "安倍晋三沈黙の仮面 : その血脈と生い立ちの秘密 by 野上忠興(ⓒ2015)"의 번역본 임 / 노가미 다다오키의 한문명은 '野上忠興' 이고, 아베 신조의 한문명은 '安倍晋三' 임 / 아베 신조 연보: p. 29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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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340.99 야52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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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9 야52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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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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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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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노가미 다다오키,
2016-09-23
우리나라와 일본은 먼 옛날 부터 교류를 해온 국가라서 멀리 있는 다른 국가 보다 익숙한 국가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중국, 일본, 대만 같은 이웃에 있는 나라와 우리나라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미국의 정세나 문화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현재 일본의 총리를 역임하고 있는 아베 신조를 비판적인 관점으로 다루고 있는 책인데 아베 신조가 어렸을 때 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서술해 현재 아베 총리가 국정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정책을 펴는가를 잘 알 수가 있다.   아베 총리의 부친은 정치인인 관계로 매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왔고 모친도 역시 부친의 정치일을 도와주기 위해서 외부에 출타할 일이 많았는데 아베 신조가 어렸을 때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인지 대학 선택 등에 있어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등의 성격등이 형성된 것을 알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논어를 인용해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아베는 이와 거리가 멀다라는 작가의 강한 생각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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