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nam | |
| 001 | 2210080080730 | |
| 005 | 20050831000000 | |
| 008 | 931221s1981 ulk 000a bkor | |
| 040 | ▼a221008 | |
| 100 | ▼a박주연 | |
| 245 | 00 | ▼a릴케/▼d朴柱演 編. - |
| 260 | ▼a서울:▼b文學과 知性社,▼c1981. - | |
| 300 | ▼a259p.;▼c19cm. - | |
| 440 | ▼a作家論叢書 | |
| 600 | ▼a릴케,▼h라이너 마리아 | |
| 650 | ▼a독일▼a시인▼a전기 | |
| 950 | ▼aFB | |
| 950 | ▼b￦2,500 |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51.99 박77릴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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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ration no.
E021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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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no.
851.99 박77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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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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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자연대보존서고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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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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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 for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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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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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Rilke, Rainer Maria,
2011-01-16
시인이 쓴 책 답게 굉장히 시적인 표현이 많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역시 시의 특성상 번역하며 어쩔수 없이 사라진 읽는 맛이다. 좀더 아름다운 시구를 느끼고 싶다면 원서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미술입문서라기보다는 마리아 릴케의 예술관과 일상생활을 알수 있는 일기와 연애편지이다. 릴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