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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akor▼bkoreng | |
| 056 | ▼a688.20911▼25 | |
| 245 | 00 | ▼a거인▼h[비디오 녹화자료] :▼b사는 게 숨이 차요 /▼d김태용 감독. |
| 260 | ▼a서울 :▼b아트서비스 [제작],▼c2015. | |
| 300 | ▼a비디오 디스크 1매(108분) :▼b유성, 천연색 ;▼c12 cm. | |
| 306 | ▼a014800(1시간48분) | |
| 500 | ▼a본 표제는 레이블 표제임 | |
| 500 | ▼a제조년월일: 2015년 3월 ; 등급분류번호: 2014-MF01022 | |
| 500 | ▼aSpecial features: " Commentary by 김태용 감독, 최우식, 강신철, 신재하", "최우식 셀프카메라", "거인 포스터 촬영 현장" 외 | |
| 500 | ▼a제작년: 2014년 | |
| 508 | ▼a제작진: 감독 & 각본, 김태용 ; 제작, 편경우 ; 촬영, 김수민 ; 음악, 김우근 ; 의상, 안경미 ; 편집, 김미영, 조효정 | |
| 511 | ▼a배역:최우식(영재 역), 김수현(영재부 역), 강신철(원장부 역) | |
| 520 | ▼a"그래,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씩은 품고 살아..." 구역질 나는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그룹홈에서 자란 열일곱 '영재'. 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초조하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무릎을 꿇어주며 신부가 될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지만, 남몰래 후원물품을 훔쳐 팔기도 하고,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 버틴다. 눈칫밥 먹으며 살기 바쁜 어느 날, '영재'에게 아버지가 찾아온다. 자신에게 동생마저 떠맡기려는 아버지로 인해 '영재'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폭발하게 되는데... "…무능한 아버지를 죽여주시고, 못난 어머니를 벌해주시고, 이런 나를 품어주세요." 절망을 먹고 거인처럼 자란 '영재'가 전하는 차마 버릴 수 없는 가족, 몹시 아팠던 청춘의 이야기. | |
| 521 | ▼a12세이상 관람가 | |
| 538 | ▼aDVD;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
| 546 | ▼a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
| 586 | ▼a들꽃영화상, 신인남우상(최우식), 2015(제2회) | |
| 586 | ▼a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김태용), 올해의 배우상(최우식), 2014(제19회) | |
| 650 | ▼a한국영화▼x드라마 | |
| 653 | ▼a그룹홈 친구 | |
| 700 | ▼a김태용 | |
| 700 | ▼a최우식 | |
| 700 | ▼a김수현 | |
| 700 | ▼a강신철 | |
| 950 | 0 | ▼b\25300 |
거인[비디오 녹화자료] :사는 게 숨이 차요
Material type
비도서 국내서(시청각자료)
Title
거인[비디오 녹화자료] :사는 게 숨이 차요
Publication
서울 : 아트서비스 [제작] 2015.
Physical Description
비디오 디스크 1매(10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Keyword
본 표제는 레이블 표제임 / 제조년월일: 2015년 3월 ; 등급분류번호: 2014-MF01022 /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by 김태용 감독, 최우식, 강신철, 신재하", "최우식 셀프카메라", "거인 포스터 촬영 현장" 외 / 제작년: 2014년 / 제작진: 감독 & 각본, 김태용 ; 제작, 편경우 ; 촬영, 김수민 ; 음악, 김우근 ; 의상, 안경미 ; 편집, 김미영, 조효정 / 배역:최우식(영재 역), 김수현(영재부 역), 강신철(원장부 역) / "그래,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씩은 품고 살아..." 구역질 나는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그룹홈에서 자란 열일곱 '영재'. 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초조하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무릎을 꿇어주며 신부가 될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지만, 남몰래 후원물품을 훔쳐 팔기도 하고,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 버틴다. 눈칫밥 먹으며 살기 바쁜 어느 날, '영재'에게 아버지가 찾아온다. 자신에게 동생마저 떠맡기려는 아버지로 인해 '영재'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폭발하게 되는데... "…무능한 아버지를 죽여주시고, 못난 어머니를 벌해주시고, 이런 나를 품어주세요." 절망을 먹고 거인처럼 자란 '영재'가 전하는 차마 버릴 수 없는 가족, 몹시 아팠던 청춘의 이야기.
Subject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688.20911 김883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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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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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ration no.
E123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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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no.
688.20911 김883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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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Mark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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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부민보존서고Ⅱ(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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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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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 for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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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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