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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생각하는 인문학
Author's Name
이지성 지음
Publication
파주 : 차이 문학동네 2015
Physical Description
422 p ; 23 cm.
Keyword
기타표제: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 부록: 1.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교육 실전 가이드, 2. 인문고전이 가져온 믿을 수 없는 기적들, 3. 초중고교 수학, 과학 교과과정을 만든 위대한 인문학자들 / 기타 표제 : 'E1086313'은 "(실전 감각을 올리는)포토샵 CS4"의 분실로 인한 변상도서임 / 주: p. 39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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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001.3 이78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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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8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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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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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과
Status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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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이78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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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자료실(한림도서관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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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29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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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자료실
Status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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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nter-Campus Loan

Book Overview

Book Reviews

이지성,
2015-06-22
생각하는 인문학     제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이지성 작가의 다른 저서를 통해 인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얻게 되어서 입니다.  이지성 작가는 자신의 다른 저서를 통해 이미 인문학에 대해 몇차례 심도 있는 강조를 했는데요, 그 내용이 이 책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문학에 대해 접할 기회는 관심이 없다면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기껏 해야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잠깐 배우는 인문학 학자들의 이름, 저서, 업적 등을 간략하게 배울 뿐입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인문학을 왜 배우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해를 못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학교 교육을 통해서 배운 인문학에 대한 지식은 많이 요약되고 간추려진 단순한 정보였을 뿐입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접한다는 것은 왠만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도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니라면 인문학은 더더욱 접할 기회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런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책 내용중에서 '인문학 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옛 천재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것이다. 이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닫고 그 인문학 서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사색하는 과정에서 도뇌가 발전하고 생각이 발전하게 된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졋습니다. 지금 까지 내가 했던 공부와는 차원이 다른 방식의 접근이었습니다.  단순히 암기위주의 공부, 왜 하는지 모르는 공부를 해왔던 저에게는 큰 변환점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과거의 어느나라든 그 지배계층은 인문학 서적을 극비문서 취급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지배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인문학은 예로부터 매우 중요시 되었던 학문이었습니다. 현대에서는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이러한 인문학 서적을 매우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인문학 서적 독서를 장려하고, 또한 필수적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인문학을 공부하기 전과 공부하고 난 후의 생각과 행동이 많이 달라진 만큼 인문학의 힘에 대해 어느정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인문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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