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Ca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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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akorhjpn
056 a833.625
245 00 a가면산장 살인사건 /d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e김난주 옮김
260 a서울 :b재인,c2014g(2017 26쇄)
300 a336 p. ;c20 cm
500 00 z원저자명: 東野圭吾(히가시노 게이고)
507 t仮面山荘殺人事件
700 1 a東野圭吾,e지음
900 a히가시노 게이고
950 0 b\14800
가면산장 살인사건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가면산장 살인사건
Author's Name
Publication
서울 : 재인 2014
Physical Description
336 p ; 20 cm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33.6 동63가ㅁ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1293040
Call no.
833.6 동63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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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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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293041
Call no.
833.6 동63가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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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부민보존서고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333773
Call no.
833.6 동63가ㅁ =3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보존서고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430652
Call no.
833.6 동63가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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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신착도서코너(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중 ( 2025.07.02 ~ 2025.07.16 )
Due for return
2025.07.16
Service
Registration no.
E1430653
Call no.
833.6 동63가ㅁ =5
Location Mark
Location
신착도서코너(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중 ( 2025.06.09 ~ 2025.07.09 )
Due for return
2025.07.09
Service
Registration no.
E1430654
Call no.
833.6 동63가ㅁ =6
Location Mark
Location
북갤러리(한림도서관2층)
Status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1430655
Call no.
833.6 동63가ㅁ =7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자료실
Status
대출중 ( 2025.07.03 ~ 2025.07.17 )
Due for return
2025.07.17
Service

Book Overview

Book Reviews

동야규오
2018-08-03
이사를 가면서 책을 빌리기가 어려워져 집에 있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유명한 추리소설가이기도 하고 이름도 특이해서 알고 있었다. 유명하니만큼, 그리고 책 표지에서 대반전이라고 말하는 만큼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내 소감은 나름 반전의 추리소설이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조금 아쉬웠다, 책 표지에서 대놓고 스포를 하는 것 같았다. 대반전이라는 말 때문에 솔직히 결말이 예상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독자가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없이 찝찝하게 진행되다가 작가가 짠! 반전이지?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름 재밌게 읽었고 반전이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엄청 재밌지는 않았다.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탄탄하고 결말은 신선했으며 등장인물인 도모미의 사랑이 아름다우며 안타까웠다. 글이 몰입감있고 스포없이 읽으면 대반전을 느낄 수 있어서 책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 친구에게 추천해줄 만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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