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Catalog

>>
Library Catalog
>
000 nam k
001 2210080774128
005 20140325105923
007 ta
008 140325s2014 ulk 000 kor
020 a9788983716569g03300:c\18000
035 a(KERIS)REW000000204902
040 a221008
056 a539.925
245 00 a탈핵 학교 :b밥상의 안전부터 에너지 대안까지 방사능 시대0에 알아야 할 모든 것 /d김익중 ...[등저]
260 a서울 :b반비,c2014
300 a340 p. ;c23 cm
500 00 a공저자명: 김정욱, 김종철, 양기석, 요시노 히로유키(吉野裕之), 윤순진, 이계수, 이유진, 이헌석, 주영수, 최무영, 한정순
653 a에너지a방사능a방사능오염
700 a김익중
700 a김정욱
700 a김종철
700 a양기석
700 a요시노 히로유키
700 a길야유지
700 a윤순진
700 a이계수
700 a이유진
700 a이헌석
700 a주영수
700 a최무영
700 a한정순
950 0 b\18000
탈핵 학교 :밥상의 안전부터 에너지 대안까지 방사능 시대0에 알아야 할 모든 것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탈핵 학교 :밥상의 안전부터 에너지 대안까지 방사능 시대0에 알아야 할 모든 것
Publication
서울 : 반비 2014
Physical Description
340 p ; 23 cm
Keyword
공저자명: 김정욱, 김종철, 양기석, 요시노 히로유키(吉野裕之), 윤순진, 이계수, 이유진, 이헌석, 주영수, 최무영, 한정순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539.9 김68탈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1280208
Call no.
539.9 김68탈
Location Mark
Location
제2자료실(한림도서관5층)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280209
Call no.
539.9 김68탈 =2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자료실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Book Overview

Book Reviews

김익중
2015-06-24
탈핵학교는 각 저자들이 생각하는 방사능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탈핵이 필요한 이야기를 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에게는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가 많은 교훈을 안겨주었으나 한국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방사능 오염수 유출으로 인한 해양오염으로 인해 우리는 먹거리를 더욱더 신중하게 골라야 되는 상황에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상으로는 이것이 어느정도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우리도 모르기 때문에 만약 특정 해산물 요리를 좋아하는 경우는 섭취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에 대하여 과학자들도 10년이 지나야 몸에 이상반응이 오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고 어느정도 내부피폭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자연방사선, 인공방사선 그리고 섭취할 수 있는 음식물을 통한 방사선 등의 이야기를 꺼내어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글은 많은 경각심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방사능의 공포는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더욱 소리없는 공포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또한 나의 자손에 자손 그 자손 등등이 300년간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고 내부피폭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전기는 땅을 파면 샘솟는 무한자원이 아니다. 친환경에너지로 전환을 하며, 전기를 아끼며 많은 국민들이 노력해야할 시점이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먼 미래에 한국에도 다시 이러한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Full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