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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의 서양보다 우리식습관을 좋아하고 선호한다. 서양보다 기름진 식사를 덯아는 것은 맞지만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경향으로 안좋아질수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김치와 반찬으로 우리가 야채를 먹는 식습관이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그로 인헤 조미료나 소금을 많이해서 먹고 있다. 그래서 이책은 우리나라 가 매운음식 문화도 위험하다는것을 알리고 우리의 건강한식습관으로 개선하자는 취지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고혈압과 위궤양의 주범 김치 는  세계5대 식품으로 불려지면 우리나라 자랑거리로 알려 져있다. 하지만 소금에 짠맛과 고추가루의 매운맛으로 위를 아프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래서 김치도 적당량을 섭취해야하고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질병을 유발할수있는 요인이된다. 쌀집착 한국인 1등  으로 우리나라는 쌀밥사랑이다. 하지만 탄수화물 중독을 일으켜 우리몸을 더욱 비만하게하는 원인을 만들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인 쌀밥을 한공기씩 먹어야한다. 곡물이라고 살이찌지 않는다는 편견을 벌야한다. 그래서 요새는 현미밥과 잡곡밥이 더 건강식이라는 말이 나온다.   잡균 서식지 된장  발효로 좋은 식품이라고 알려 져있지만 좋은 발효 균보다 잡균도 많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발효를 시킬때 ㅜ리는 정상적인 시스템과 기계를 사용하기보다는 이불과 메주를 온돌방에 넣고 건조도 밖에서 하기때문에 잡균들이 오히려 많이 서식 할수있다. 그래서 좋은 식품이라고 보기에는 면역력 약한사람에게는 좋지않다. 식중독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젓갈 한국인의 국을  밥상 독이다. 국을 먹는 문화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며 우리는 국에 너무많은 소금과 조미료를 첨가하는 탕문화가 발전되어있다. 이건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 왜냐하면 국을 먹으므로써 하루 섭취량인 소금 권장량을 초과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건강식이라고 하지만 그에 비해 질병이 잘걸릴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하루 세끼는 과식이다. 우리가 하루에 꼭 매끼 챙겨먹어야할 이유는 없다 왜냐하면 하루 권장섭취량을 먹고 충분한 영양소만 공급되면된다. 그리고 간식이 또 많기 때문에 열량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가 세끼보다는 비만해지지 않고 정상을 유지하면서 생활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어나가야한다.   이첵은 그래서 한국인의 편견을 깨고 우리가 바꿔나가야할 습관에대해서 반성을 해볼기회가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장수를 하고 더오래 살아가려면 우리가 좀더 세대에 앞서 행해야하는 습관형성이라고 생각한다. 점점 나트륨과잉 시대에서 벗어나 건강웰빙을 만들언나가는 저염식사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