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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b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d배르벨 바르테츠키 지음 ;e두행숙 옮김.
260 a서울:b걷는 나무,c2013g(2016 47쇄)
300 a259 p.;c21 cm
500 a원저자명:Wardetzki, Barbel
500 jNobody can hurt me without my permission.
504 a참고문헌 : p. 256-259.
507 tNimm’s bitte nicht personlich
700 a바르테츠키,배르벨,e지음
700 a두행숙,e옮김
856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328132
900 aWardetzki, Bar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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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심리학
Author's Name
Publication
서울: 걷는 나무 2013
Physical Description
259 p; 21 cm
Keyword
원저자명:Wardetzki, Barbel / 참고문헌 : p. 256-259.
관련 URL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189.2 바297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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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27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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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바297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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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보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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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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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바르테츠키,배르벨,
2016-07-1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진짜일까? 진짜일까? 여러 번 되물으며 이 책에 다가섰다. 내가 내린 결론은 반반이다. 상처를 줄 수는 있지만 받는 데에 달렸다. 내가 하기 나름이다. 그에 따라 상대가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다. 솔직히 이 책에 다가서는 마음과 책을 읽기 전의 기대는 상처를 안 받는 방법을 알려주겠거니 싶었다. 일단 아니다. 나에게 다가온 메시지는 위로와 여러 생각과 과제였다. 상담사, 심리치료사인 작가의 말을 들으며 상체에 대해 격하게 공감하기도 하고 내 마음이 글로 풀어져 있는 걸 보니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 그게 위로가 되었고 다시 나와 다른 사람의 입장, 앞으로 내가 만나게 될 또 다른 상처, 상황 등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다. 여전히 복잡하고 이 추상적인 상처란 놈이 밉지만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신선하고 고마운 것들을 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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