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cam k | |
| 001 | 2210080766490 | |
| 005 | 20170922104050 | |
| 007 | ta | |
| 008 | 131010s2013 ggk 000c kor | |
| 020 | ▼a9788954622059▼g13320 :▼c\14000 | |
| 035 | ▼a(KERIS)BIB000013229399 | |
| 040 | ▼d242002▼d221008 | |
| 056 | ▼a029▼25 | |
| 245 | 00 | ▼a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xMade in Library :▼b11년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그 1000일간의 이야기 /▼d김병완 지음 |
| 260 | ▼a파주 :▼b아템포,▼c2013▼g(2016 8쇄) | |
| 300 | ▼a272 p. ;▼c22 cm | |
| 500 | 00 | ▼a아템포는 문학동네 출판그룹의 임프린트임 |
| 653 | ▼a도서관▼a기적 | |
| 700 | 1 | ▼a김병완,▼e지음 |
| 856 |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229399 | |
| 940 | ▼a십일년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그 천일간의 이야기 | |
| 950 | 0 | ▼b\14000 |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Made in Library :11년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그 1000일간의 이야기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029 김44나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
Registration no.
E1133777
|
Call no.
029 김44나 =3
|
Location Mark
|
Location
토목공학과
|
Status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1133778
|
Call no.
029 김44나 =4
|
Location Mark
|
Location
토목공학과
|
Status
대출불가 (소장처별 대출 불가)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1271923
|
Call no.
029 김44나
|
Location Mark
|
Location
제2자료실(한림도서관5층)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1271924
|
Call no.
029 김44나 =2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Book Overview
Book Reviews
김병완,
2013-11-20
부제와 같이 11년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그 1000일간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평범한 직장이기라고 하기에는 꽤 좋은 스펙으로 삼성전자라는 대기업에 다녔
부제와 같이 11년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그 1000일간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평범한 직장이기라고 하기에는 꽤 좋은 스펙으로 삼성전자라는 대기업에 다녔던 저자이고 휴대폰 개발이라는 꽤 자랑할만한 평과도 내었던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결심으로 아무 연고 없는 부산에 내려가 1000여일 동안 도서관에서 칩거하며 1000일 동안 매일 같이 10-15시간씩 책만 읽은 , 총 약 만여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하는 이 이야기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느꼈던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전해 주려 하는 것 같다.중간 중간에 여러 책에서 나온 말들을 인용했기 때문에 분량은 책 한권일지라도 담고자 하는 메세지는 한권 이상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자부 할수 있다. 도서관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공감가능한 이야기들이며 빠져들수 있을 수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