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Catalog

>>
Library Catalog
>
000 cam k
001 2210080733419
005 20120213152849
007 ta
008 120213s2012 ggk 000c kor
020 a9788996776604g03370
035 a(KERIS)BIB000012636861
040 a211023c211023d221008
041 akorheng
056 a373.0425
245 00 a단단한 공부 :b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인문학 공부법 /d윌리엄 암스트롱 지음 ;e윤지산,e윤태준 [공]옮김.
260 a파주 :b유유, c2012
300 a309 p. ;c19 cm.
500 00 a원저자명:Armstrong, William Howard
504 a주: p. 308-309
507 tStudy is hard work. -- [2nd ed.]
650 aStudy skills
653 a공부법a학습법
700 aArmstrong, William Howard,d1914-1999
700 a암스트롱, 윌리엄
700 a윤지산
700 a윤태준
856 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2636861
950 0 b₩12000
단단한 공부 :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인문학 공부법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단단한 공부 :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인문학 공부법
Publication
파주 : 유유, 2012
Physical Description
309 p ; 19 cm.
Keyword
원저자명:Armstrong, William Howard / 주: p. 308-309
관련 URL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373.04 암57단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1215906
Call no.
373.04 암57단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자료실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215907
Call no.
373.04 암57단 =2
Location Mark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Book Overview

Book Reviews

Armstrong, William Howard,
2015-06-25
요즘들어서 인문학이 너무좋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요즘들어서 의욕이 부족하고 '사람이란 과연 무엇일까?' 같은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에 인문학 만큼 나에게 와닿는 장르가 없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대표적인 인문학들을 읽는 방법과 어떤 책이 좋은지를 추천해 놓으셨다. 개인적으로 모든 책의 추천과 설명함에 있어서 작가님의 경험이 묵어나서 나는 좋았다. 그리고, 그 책의 문구를 인용하여 나타낸 것에서 이 책이 과연 어떠한 책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읽고싶다고 생각한 책들은, 니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저, 장희창 역, 민음사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병권 저 , 그린비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 고병권 저, 소명출판 추천할 만한 <논어>와 <맹자>번역서 <논어>, 공자 저, 김형찬 역, 홍익출판사 <논어>, 공자 저, 김원중 역, 글항아리 <맹자>, 맹자 저, 박경환 역, 홍익출판사 와 같은 책들이 있다. 나는 솔직히 니체라는 사람에 대해서 들어는 보았으나, 잘 알지는 못한다. 이번 인문학 책에서 작가님이 말하는 니체를 들어보니, 상당수 나의 생각과 들어맞는것 같다. 그래서 읽고 싶었다. 논어와 맹자는 몇 천년을 내려오는 유서있는 책이고, 예전에 몇번 읽어 보았으나, 그때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들어 삶의 의미란 무엇이고,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싶어지는 시기이다. 그래서 그런지 삶의 의미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힘들어 질수록 나는 책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커피 한잔과 사람의 정이 한없이 그리운 것 같다. 날씨는 여름이나, 나의 마음은 겨울과도 같으니 참 아이러니 한 것 같다. 좀더, 힘내자!
Full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