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nmm k | |
001 | 2210080729691 | |
005 | 20120102031249 | |
007 | c | |
008 | 071115s2007 ulk d a kor | |
040 | ▼a221008 | |
056 | ▼a816.7▼25 | |
245 | 00 | ▼a그대 가슴 속에 살아있고 싶다▼h[전자책] :▼b사랑하는 아내와 조국에 띄우는 영원한 청년 안창호의 러브레터 /▼d윤병욱 엮음 |
256 | ▼a전자 데이터 | |
260 | ▼a서울 :▼b샘터,▼c2007:▼f(YES24,▼g2011) | |
300 | ▼a전자책 1책 :▼b천연색 | |
516 | ▼aePub | |
520 | ▼a안창호 이혜련 부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착 후 보낸 첫 편지(1904년 3월 25일)부터 두 번의 투옥 끝에 병세가 악화되던 마지막 편지(1936년 8월 7일)까지 110여 통의 편지를 담은 책. 30년 동안 한결같이 편지 첫머리에 "나의 사랑하는 혜련"이라고 쓸 정도로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감하게 표현한 안창호 선생의 다정다감한 면을 살펴볼 수 있다. 안창호 선생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20세기 초에 이미 37년간 12개국 120개 도시를 종횡무진한 한국 최고의 여행가이기도 했다. 그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아내에게 편지를 띄웠고 그 편지에는 부인에 대한 애정과 조국애가 묻어난다. 이 책은 평생 독립운동에 전념하느라 가정과 자녀에 대한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도산의 절절한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무국적자로서의 험난한 역정과 독립투사의 뜨거운 고뇌, 가족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이 행간마다 배어나온다. 나라를 위한 선생의 진실되고 열정적인 모습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진지한 성찰의 계기가 된다 | |
530 | ▼a책자형태로 간행: 9788946417014 | |
653 | ▼a에세이▼a편지▼a러브레터▼a안창호 | |
700 | 1 | ▼a윤병욱 |
776 | ▼t그대 가슴 속에 살아있고 싶다,▼z9788946417014 | |
856 | ▼uhttp://ebook.donga.ac.kr/Main/Detail.asp?book_num=Y5630261 | |
950 | 0 | ▼b\12240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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