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cam k | |
| 001 | 2210080682662 | |
| 005 | 20100322134535 | |
| 007 | ta | |
| 008 | 091110s2009 ggka 000c kor | |
| 020 | ▼a9788991141582▼g03860 | |
| 035 | ▼a(KERIS)BIB000011827861 | |
| 040 | ▼a211041▼c211041▼d211041▼d221008 | |
| 041 | ▼akor▼hfre | |
| 056 | ▼a809▼24 | |
| 245 | 00 | ▼a작가의 집 :▼b책들이 탄생한 매혹의 공간 /▼d프란체스카 프레몰리 드룰레 지음 ;▼e에리카 래너드 찍음 ;▼e이세진 옮김. |
| 260 | ▼a파주 :▼b윌북,▼c2009 | |
| 300 | ▼a382 p. :▼b채색삽도 ;▼c20 cm. | |
| 500 | ▼a원저자명: Premoli-Droulers, Francesca | |
| 500 | ▼a원저자명: Lennard, Erica | |
| 507 | ▼tMaisons d'ecrivains | |
| 653 | ▼a문학평론 | |
| 700 | ▼aPremoli-Droulers, Francesca | |
| 700 | ▼aLennard, Erica | |
| 700 | ▼a이세진,▼e옮김 | |
| 900 | ▼a프레몰리 드룰레, 프란체스카,▼e지음 | |
| 900 | ▼a래너드, 에리카,▼e찍음 | |
| 950 | 0 | ▼b\14800 |
작가의 집 :책들이 탄생한 매혹의 공간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작가의 집 :책들이 탄생한 매혹의 공간
Author's Name
Publication
파주 : 윌북 2009
Physical Description
382 p : 채색삽도 ; 20 cm.
Keyword
원저자명: Premoli-Droulers, Francesca / 원저자명: Lennard, Erica
ISBN
Subject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09 프294작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
Registration no.
E0996219
|
Call no.
809 프294작
|
Location Mark
|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1085965
|
Call no.
809 프294작 =2
|
Location Mark
|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Book Overview
Book Reviews
Premoli-Droulers, Francesca
2011-01-16
작가는 집에서 철저히 혼자가 된다. 어휘를 고르듯 까다로운 눈으로 고른 자기만의 공간에서 영감을 얻고 문자와 사투를 벌이고 마침내 승리자가 되어 글을 완성한다. 그곳은 그들의 날선 정신과 일상적 삶이 함께깃들어있는 내밀하고 사적인 공간이다. 저자들은 주변의 환경부터 건축구조, 집필용 책상과 아끼던 소품들까지 카메라에 담으며 각자의 집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간 작가들의 삶과 내면의 소소한 흐름까지를 문학적인 언어로 들려준다. 나는 이 집에서 혼자였다. 나는 이곳에 갇혀 지냈다. 물론 두렵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 집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 집은 글쓰기의 집이 되었고 내 책들은 이곳에서 탄생했다. -마르그리트 뒤라스- ——————————————————————————– 어느날 책을 소개해주는 TV프로그램을 보는데 제목부터 눈길이 갔던책. 작가들은 과연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그리고 어떤 책들은 만들었을까? 호기심을 갖게 만든 책이었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집이란 참 중요한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옛말에 맹모삼천지교라고 맹자어머니는 맹자 교육을 위해 이사를 3번이나 하지 않았는가? 물론 이책의 내용과 다르긴 하지만. 이 책의 작가들은 자신의 집을 사랑했다. 그리고 지독히 고독하고 외롭기도 했다. 과연 나에게 집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한가지 Tip을 준다면!!! 책에 나와있는 유명작가들의 책을 체크해뒀다가 읽어본다면 그 작가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