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cam k | |
| 001 | 2210080674611 | |
| 005 | 20091113151601 | |
| 008 | 090911s2009 ggka 000c kor | |
| 020 | ▼a9788958283997▼g03840 | |
| 035 | ▼a(KERIS)BIB000011767887 | |
| 040 | ▼a211042▼c211042▼d221008 | |
| 041 | ▼akor▼heng | |
| 056 | ▼a539.98▼24 | |
| 245 | 00 | ▼a굿바이, 스바루 :▼b뉴욕 촌놈의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 /▼d덕 파인 지음;▼e김선형 옮김. |
| 260 | ▼a파주▼b사계절출판사,▼c2009. | |
| 300 | ▼a252 p. :▼b채색삽도 ;▼c22 cm. | |
| 507 | ▼aFine, Doug | |
| 507 | ▼tFarewell, my Subaru : an epic adventure in local living. | |
| 520 | ▼b“덕 파인이 녹색 삶에서 경험한 것을 세세하게 묘사한 것은 대단히 재미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컴퓨터 마우스보다 삶과 더 생생하게 연결된 많은 것들이 우리를 만들어왔음을 이해하는 정신이다. 이 책은 당신을 행동하도록 만들 것이다.” ― 빌 맥키벤, 『자연의 종말』 저자 | |
| 650 | ▼aEnvironmentalism▼zNew Mexico | |
| 650 | ▼aSustainable living▼zNew Mexico | |
| 650 | ▼aHuman ecology▼zNew Mexico | |
| 650 | ▼aGreen movement▼zNew Mexico | |
| 653 | ▼a굿바이▼a스바루▼a환경농업 | |
| 700 | 1 | ▼a김선형 |
| 900 | ▼a파인, 덕 | |
| 950 | 0 | ▼b\12000 |
굿바이, 스바루 :뉴욕 촌놈의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굿바이, 스바루 :뉴욕 촌놈의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
Author's Name
Publication
파주 사계절출판사 2009.
Physical Description
252 p : 채색삽도 ; 22 cm.
Keyword
“덕 파인이 녹색 삶에서 경험한 것을 세세하게 묘사한 것은 대단히 재미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컴퓨터 마우스보다 삶과 더 생생하게 연결된 많은 것들이 우리를 만들어왔음을 이해하는 정신이다. 이 책은 당신을 행동하도록 만들 것이다.” ― 빌 맥키벤, 『자연의 종말』 저자
ISBN
Subject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539.98 김54굿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
Registration no.
E0995327
|
Call no.
539.98 김54굿
|
Location Mark
|
Location
제2자료실(한림도서관5층)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Book Overview
Book Reviews
김선형
2011-12-21
제목만 봐서는 무슨 책인지 모르지만, 표지와 각 장의 챕터를 대충만 봐도 책 내용을 제대로 함축하고 있다. 책 표지에는 뉴욕 촌놈의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라고 적혀있는데 환경
제목만 봐서는 무슨 책인지 모르지만, 표지와 각 장의 챕터를 대충만 봐도 책 내용을 제대로 함축하고 있다. 책 표지에는 뉴욕 촌놈의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라고 적혀있는데 환경에 관련된 책이다. 하지만 다른 환경 서적과는 다르게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확실하게 알아낼 수 있었다. 환경문제에 대한 사고와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법들이 아닌 농촌 생활에서 얻은 그의 이야기들이 재미가 있다. 과학의 발달로 환경의 오염이 진행되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런 과학의 발달로 살아가고 있는 나로서는 그런 것들이 없음을 상상하기가 어렵다. 책은 당장 시골로 가서 이렇게 살아라가 아닌 작은 실천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직접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이렇게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에코라는 것을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