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nam k | |
| 001 | 2210080644900 | |
| 005 | 20090216165157 | |
| 007 | ta | |
| 008 | 080526s2008 ggk 001c kor | |
| 020 | ▼a9788934929277▼g03320 | |
| 035 | ▼a(KERIS)BIB000011302206 | |
| 040 | ▼a221008▼d221008 | |
| 041 | ▼akor▼heng | |
| 056 | ▼a320.942▼24 | |
| 245 | 00 | ▼a지식경제학 미스터리 /▼d데이비드 워시 저 ;▼e김민주,▼e송희령 옮김 |
| 260 | ▼a파주 :▼b김영사,▼c2008 | |
| 300 | ▼a712 p. ;▼c22 cm | |
| 500 | 00 | ▼z찾아보기: p. 700-712 |
| 504 | ▼a서지적 각주 수록 | |
| 507 | ▼tKnowledge and the wealth of nations : a story of economic discovery▼z0393059960.▼z9780393059960 | |
| 650 | ▼aEconomics▼xResearch▼zUnited States | |
| 650 | ▼aEconomics▼xStudy and teaching▼zUnited States | |
| 650 | ▼aEconomics▼zUnited States▼xHistory | |
| 650 | ▼aEconomists▼zUnited States | |
| 653 | ▼a경제학 | |
| 700 | ▼aWarsh, David | |
| 700 | ▼a김민주 | |
| 700 | ▼a송희령 | |
| 900 | ▼a워시, 데이비드 | |
| 950 | 0 | ▼b\32000 |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Author's Name
Publication
파주 : 김영사 2008
Physical Description
712 p ; 22 cm
Keyword
서지적 각주 수록
ISBN
Subject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320.942 워58지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
Registration no.
E1028350
|
Call no.
320.942 워58지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1068000
|
Call no.
320.942 워58지 =2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1071026
|
Call no.
320.942 워58지 =3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자료실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Book Overview
Book Reviews
Warsh, David
2011-01-13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CEO 추천 도서로 전시되어 있던 책을 보고 단 몇페이지만을 보고 읽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만난 책이다. 막연하게 경제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대한 어느정도의 해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CEO 추천 도서로 전시되어 있던 책을 보고 단 몇페이지만을 보고 읽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만난 책이다. 막연하게 경제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대한 어느정도의 해답을 얻게 해준 고마움도 있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이책 한권을 가지고 갔는데 2주만에 2번을 읽을 정도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구성을 갖추었다. 이 책을 쓰는데 저자가 10년이 걸렸다고 하는 부분에서 약간 미안한 감정(?)까지 들기도 했지만 300년이 넘는 경제학의 역사를 처음부터 살펴볼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만큼 이책은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선택하신 당신은 어쩌면 행운일 수도 있다. 대학생으로써 꼭 한번 읽어 보고 경제에 대한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얻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