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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370.1324
100 aWood, John,e저
245 00 a히말라야 도서관 :b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d존 우드 지음 ;e이명혜 옮김
260 a서울 :b세종서적, c2008.
300 a256 p. :b삽도,도판 ;c23 cm.
507 t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
650 a자서전[自敍傳]
650 a자선[慈善]
700 1 a이명혜,e역
900 a우드, 존
950 0 b\10000
히말라야 도서관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히말라야 도서관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Author's Name
Publication
서울 : 세종서적, 2008.
Physical Description
256 p : 삽도,도판 ; 23 cm.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370.13 우27히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1024911
Call no.
370.13 우27히 =2
Location Mark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024912
Call no.
370.13 우27히 =3
Location Mark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024913
Call no.
370.13 우27히 =4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자료실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1025624
Call no.
370.13 우27히
Location Mark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MMissing Book Request
IInter-Campus Loan

Book Overview

Book Reviews

Wood, John,
2011-01-13
존 우드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브레인으로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회사를 성장시켜 온 소위 말하는 탄탄대로를 걷는 사람이었다. 그의 인생은 거칠것이 없었고, 물질적 풍요와 사회적 인정이 언제나 그와 함께할 것이 이미 약속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의 인생이 네팔을 여행하는 한 순간 전복되었다. 그의 열정은 전혀 달라진 우선순위를 향해 질주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수많은 고민과 고뇌 속에서도 자신의 꿈에 신념을 가지고 현실화하는 그의 발걸음은 룸투리드(room to read)라는 NGO 단체가 되어 세계오지에 3000곳이 넘는 도서관을 건축했다. 수백의 학교와 교육에서 소외된 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을 희망을 꿈꾸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의 열정과 그의 추진력과 그의 발걸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한 장한장 책을 넘기면서 몇번이나 찡해지는 콧잔등을 감싸쥐었고, 울컥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잠시 읽기를 멈춰야 했다. 중간중간 작가가 던지는 화살같은 말들은 나의 사그라진 열정에 불을 당겼다. 이런 감격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을까?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 그러나 그것을 실행한 사람. 모든것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지금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 그 사람이 세상을 바꿨고, 지금도 바꾸고 있다. 내 꿈의 선배에게 나는 가까운 시일내에 메일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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