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cam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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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KERIS)BIB000010921918 | |
| 040 | ▼a221008▼d221008 | |
| 056 | ▼a330.4▼24 | |
| 245 | 00 | ▼a여럿이 함께 /▼d신영복 [외]지음 |
| 260 | ▼a서울 :▼b웅진씽크빅,▼c2007 | |
| 300 | ▼a242 p. :▼b삽화 ;▼c23 cm | |
| 500 | ▼a공저자명: 김종철, 최장집, 박원순, 백낙청 | |
| 500 | ▼a기타표제: 다섯 지식인이 말하는 소통과 공존의 해법 | |
| 500 | ▼a색인수록 | |
| 500 | ▼a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 |
| 536 | ▼a'2010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한 기금으로 구입한 자료임(E072067-E0720273) | |
| 700 | ▼a신영복,▼e지음 | |
| 700 | ▼a김종철 | |
| 700 | ▼a최장집 | |
| 700 | ▼a박원순 | |
| 700 | ▼a백낙청 | |
| 950 | 0 | ▼b\10000 |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330.4 신64여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
Registration no.
E0720267
|
Call no.
330.4 신64여 =3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0720268
|
Call no.
330.4 신64여 =4
|
Location Mark
|
Location
자연대보존서고Ⅱ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0720270
|
Call no.
330.4 신64여 =6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0720272
|
Call no.
330.4 신64여 =8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0720273
|
Call no.
330.4 신64여 =9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0959146
|
Call no.
330.4 신64여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0959147
|
Call no.
330.4 신64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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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보존서고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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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신영복
2012-01-06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익숙한 지식인들의 강연 이야기를 모아서 발간한 책이다. 인간은 같은 권리를 가지고 살지 않는다. 권리를 가지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고, 그런 소수가 가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익숙한 지식인들의 강연 이야기를 모아서 발간한 책이다. 인간은 같은 권리를 가지고 살지 않는다. 권리를 가지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고, 그런 소수가 가진 권리를 바꿔보자고 두렵지만 민주를 주장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정의를 표현했던 신영복이란 상징적 지식인부터 김종철, 최장집, 박원순, 백낙청의 강연 이야기이다. 이 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절망했지만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들을 알려준다. 희망을 바라보고 절망하지 않으며 마음에 와닿게 설명해준다. 이 사람들은 서로 다른 관점으로 오늘을 판단하고 대안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보수적인 사회로 이어져온 한국사회의 지향 방향에 대해서도 적혀있다. 이 책으로 오늘 날의 한국사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