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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현대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한두 시간에 걸쳐 대화가 오갔다고 해도 결론은 처음 3분 안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매 순간이 중요한 결정에 놓여 있는 대기업 경영자들마저도 3분 안에 결정을 내리는 즉결타입이 많다. 이 책은 상사와 부하 직원, 판매 사원과 고객부모와 자식, 부부, 친구, 교사와 학생 등과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고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설득 기술'의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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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 기술[전자책]
Material type
전자책
Title
(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 기술[전자책]
Author's Name
Publication
서울: 나라원 2006
Physical Description
1,708k 천연색
Keyword
현대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한두 시간에 걸쳐 대화가 오갔다고 해도 결론은 처음 3분 안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매 순간이 중요한 결정에 놓여 있는 대기업 경영자들마저도 3분 안에 결정을 내리는 즉결타입이 많다. 이 책은 상사와 부하 직원, 판매 사원과 고객부모와 자식, 부부, 친구, 교사와 학생 등과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고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설득 기술'의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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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석세스 라이프
2017-06-03
이책을 처름 접하게 되었을때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책을 찾다가 보게되었다.여러가지 사람들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사람들을 분석하여 그들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다. 크게 8개의 분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있는데 그중에서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상황을 더 낳은 쪽으로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어떠한 작가가 책의 내용을 항의받는 주제로 편지를 받게되었다. 그후에 그 작가는 어떻게 행동 했을까? 그냥 독자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사과의 편지를 보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단지 그 상황을 넘어가기는 했지만, 합리적인 대응책은 아니였다. 그 작가는 이렇게 행동했다. 자신도 그 책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었음을 독자에게 그냥 밝혔다.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어느정도 인정하면서 편지를 쓴것이다. 또 인상적인 부분중 하나는 마트에서 세일을 할때 흔히 전단지를 돌리거나 행사를 알리는 문자등을 발송한다. 그때는 항상 그 내용에는 쿠폰을 증정하거나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준다는 내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럴때면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쿠폰 하나를 주니까 좋은거 아니야? 물건을 싸게 살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답은 No 라고 말하고싶다.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을 오히려 그 쿠폰을 받음으로써 뭔가 하나를사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신기할정도로 고도의 판매자들의 상술이 이렇게 3분만에 독자들을 설득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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