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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325.325
245 00 a전쟁의 기술 :b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 /d로버트 그린 지음 ;e안진환,e이수경 옮김
260 a서울 :b웅진지식하우스,c2007g(2010 48쇄)
300 a639 p. ;c25 cm
500 a원저자명: Robert Greene
500 a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504 a참고문헌(p. 631-632)과 색인수록
507 t(The) 33 strategies of war
536 a'2010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제공한 기금으로 구입한 자료임.(E0567736, E0720708-E0720714)
541 c수증;a서덕준 의과대학 의학과 생리학 교수;d1997.09.02e(E0567736)
700 aGreene, Robert,e지음
700 a안진환,e옮김
700 a이수경,e옮김
900 a그린, 로버트
950 0 b\25000
전쟁의 기술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
Material type
단행본 국내서
Title
전쟁의 기술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
Author's Name
Publication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2007
Physical Description
639 p ; 25 cm
Keyword
원저자명: Robert Greene / 이 책은 동아대학교 교양필독서임 / 참고문헌(p. 631-632)과 색인수록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325.3 그298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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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도서분관 보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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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불가 (캠퍼스간 이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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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도서분관 보존서고
Status
대출불가 (캠퍼스간 이동중 )
Due for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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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Greene, Robert
2011-04-26
‘사람이 누군가에게 뭔가를 가르칠려면 10가지를 알아야 한가지를 가르칠수 있다.’이말로 미루어보면로버트 그린은 도대체 얼마나 많이 연구를 한거야?라는 의문에 사뭇 존경심이 든다.책읽는 기쁨은 옛날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던데,저자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책을 읽다가 읽는 속도에 비해 남은 페이지수가 얼마 안남은 것이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책은 로버트그린의 책이 처음이었다.  전쟁의 기술이란 책은 하나의 명제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바로 ‘삶은 전쟁이다.’ 라고 하는 것인데, 나자신은 이런 생각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적이 많다.그동안 얻을만한 교훈이라고는 ‘패배는 쓰라리다’ 라는 것 밖에는 모르고 패배란 말만 들어도 두려워하는 겁쟁인지라,전쟁의 전략적 방법과 이미지를 통해 머리에 각인 시켜주려는 듯한 책의 구성같은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뭔가 확실히 안와닿는 듯한 느낌은 바로 나의 이런점 때문 일 것이다.전쟁을 미리 대비하지 못하는 것은 그날 하루를 넘기지 못한다는 제갈량의 잛고 굵은 말은그날 하루를 넘기지 못하는 바보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경각심을 가지게 했다.  초중학교때는 항상 나폴레옹이나 제갈량 같은 전쟁영웅들은 어떤 방법으로 전쟁을 공부하였을까 하곤 했다.늘 궁금해하기만 한 탓에 막연히 동경해오기만 했고. 얼핏 여러 책에서 짧게 언급하곤하는 손자병법같은 병법서들은 어떤 책인가 늘 궁금했었다.삼십육계줄행랑 밖에 몰라도, 전쟁의 기술은 현대판 손자병법같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굳이 말하자면 나는 평화주의자의 쪽이지만, 책의 내용이 거부감이 들더라도 읽어 손해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주요적이 누군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 주제는 책전체에 대한 신뢰감이 들게 하였다..(군대 가기 전에는 누군가 우리나라의 주적이 누구냐고 물으면 난 잘 모르겠습니다 했을 것이기 때문에.)전쟁의 기술은 평화주의자거나, 전쟁을 두려워하거나, 승리자보다는 패배자에게 연민을 느끼는 쪽이거나어느 쪽이든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평화란 말도 전쟁이 없었으면 생기지 않았을 테니까…  책이 훌륭하다고 생각한 것은, 되도록 유명한 인물들을 앞장에 배치한 것 같아서 독자를 배려한 것 같은 생각도 한몫 하였다.옛날 사람들이 병법서를 읽을 때 예로나오는 주나라, 전국시대 의 인물들이 가깝게 느껴졌듯이,영화 300(크세르크세스)이나 만화 배가본드(미야모토 무사시)룰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인물들이 등장 할때 마다,이야기는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고, 생소한 인물들이 나와도 간략한 인물설명에 편안하게 읽어 볼 수 있었다.모르는 인물들에 대해선 그사람이쓴 책이나 인물검색의 필요성을 안느껴도 될만큼 친절히 쓰여진 책이지만,그에 못지 않게 잘몰랐던 인물이나 책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통로로서도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배경지식을 더 쌓은 후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고(예를들면 군주론)책에서 소개한 인물들도 조금더 알고나서 읽는다면 책의 또다른 면을 볼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읽어야될 책 목록 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 독자가 누구든 간에 읽어 보길 권장하고 싶어질 책이다.여윳돈이 생긴다면 집에 사두고 싶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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