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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6 | ▼a813.6▼24 | |
| 100 | ▼a김승옥▼h金承鈺,▼d1941- | |
| 245 | 00 | ▼a무진기행 :▼b김승옥 소설 /▼d김승옥 지음 |
| 250 | ▼a개정판 | |
| 260 | ▼a파주 :▼b문학동네 ,▼c2005 | |
| 300 | ▼a439 p.;▼c20 cm. | |
| 440 | ▼a김승옥 소설전집 ;▼v1 | |
| 500 | 00 | ▼a"작가 연보" 수록 |
| 505 | ▼a생명연습. - 건(乾).- 역사(力士).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 확인해본 열다섯 개의 고정관념. - 무진기행(霧津紀行). - 싸게 사들이기. - 차나 한잔. - 서울 1964년 겨울. - 들놀이. - 염소는 힘이 세다. - 야행(夜行). - 그와 나. - 서울의 달빛 0章 . - 우리들의 낮은 울타리 | |
| 653 | ▼a소설전집▼a한국소설 | |
| 740 | 0 | ▼a생명연습 |
| 740 | 0 | ▼a건 |
| 740 | 0 | ▼a역사 |
| 740 | 0 | ▼a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
| 740 | 0 | ▼a확인해본 열다섯개의 고정관념 |
| 740 | 0 | ▼a싸게 사들이기 |
| 740 | 0 | ▼a차나 한잔 |
| 740 | 0 | ▼a서울 1964년 겨울 |
| 740 | 0 | ▼a들놀이 |
| 740 | 0 | ▼a염소는 힘이 세다 |
| 740 | 0 | ▼a야행 |
| 740 | 0 | ▼a그와 나 |
| 740 | 0 | ▼a서울의 달빛 0장 |
| 740 | 0 | ▼a우리들의 낮은 울타리 |
| 950 | 0 | ▼b￦11000 |
무진기행 :김승옥 소설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무진기행 :김승옥 소설
Author's Name
판 사항
개정판
총서명
김승옥 소설전집 ; v1
Publication
파주 : 문학동네 2005
Physical Description
439 p; 20 cm.
Keyword
"작가 연보" 수록
ISBN
Subject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13.6 김57무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
Registration no.
E0915523
|
Call no.
813.6 김57무
|
Location Mark
|
Location
부민자료실
|
Status
대출가능
|
Due for return
|
Service
|
|
Registration no.
E1002594
|
Call no.
813.6 김57무 =2
|
Location Mark
|
Location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
Status
대출불가
|
Due for return
|
Service
|
Book Overview
Book Reviews
김승옥
2011-01-16
개인적으로 이젠 가장 좋아한다고는 할수 없지만 가장 존경하는 한국작가다. 특히 무진기행은 한국문학의 승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랑한다. 물론 위대한 작가들(황석영, 이문열, 박완서 등등)이 많지만 이들은 구수함은 느껴지지만 도시민의 감성이라든가 세련됨과는 이제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반해 김승옥은(물론 아닌 작품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작품이 정말로 세련됬다. 물론 박민규, 김영하 등등의 신진작가 만 하겠느냐만은 그 당시에 이런 소설을 쓰기란 여간 쉬운게 아닐 거란 말이다. 이 외에 김승옥작가의 많은 좋은 단편이 있지만 단연 무진기행이 최고다.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세련되게 묘사할수 있는 작가는 김승옥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이라이트라면 역시 이 대목이다 무진을 떠나며 “내가 꼭 구해주리라” 라고 편지를 쓰는장면, 그리고 나서 편지를 찢어버리는 장면은 바로 인물의 입체성을 설명하기 더없이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읽을수록 김승옥 작가의 절필이 너무나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