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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20세기 한국소설. n21, p이청준 이병주 외 /d이청준 [외] 지음 ;e최원식 [외] 엮음
260 a파주 :b창비,c2005
300 a319 p. ;c22 cm
500 a이청준, 이병주 외 최상규, 송상옥의 저작집임
500 z공편자: 임규찬, 진정석, 백지연
505 a포인트 / 최상규 -- 흑색 그리스도 / 송상옥 -- 겨울밤 / 이병주 -- 병신과 머저리, 눈길, 서편제, 자서전들 쓰십시다 / 이청준
700 a최원식
700 a이청준h李淸俊,t병신과 머저리,t눈길,t서편제,t자서전들 쓰십시다
700 a이병주h李炳注,t겨울밤
700 a최상규h崔翔圭,t포인트
700 a송상옥h宋相玉,t흑색 그리스도
700 a최원식h崔元植
700 a임규찬h林奎燦
700 a진정석h陳正石
700 a백지연h白智延
940 a이십세기 한국소설
950 0 b₩7000
20세기 한국소설.21,이청준 이병주 외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20세기 한국소설.21,이청준 이병주 외
Publication
파주 : 창비 2005
Physical Description
319 p ; 22 cm
Keyword
이청준, 이병주 외 최상규, 송상옥의 저작집임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13.6082 최6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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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082 최66이 v.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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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보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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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최원식
2011-01-16
이 작품은 인간의 삶의 양상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작가의 대개의 작품은 데체로 사회와 인간의 환부를 예리하게 그려 내되, 고도의 상징성을 통해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 소설은 전쟁이라는 우리 모두의 아픔을 개인적 차원에서 섬세하게 접근 함으로써 추상성에 빠지지 않고 나름대로의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형의 아픔’을 당사자와 그 동생인 ‘나’가 어떻게 다스리고, 바라보고 있는가를 깊이 있게 파헤침으로써 본질적인 치유책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전쟁이란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닌 모두의 잘못이며, 따라서 거기에서 빚어진 비극들은 당연히 치유되어야 한다고 지은이는 은근히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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