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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최순우,c혜곡,d1916-1984
245 00 a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b최순우의 한국미 사랑/ d최순우 지음
260 a서울 :b학고재,c2002
300 a280 p. :b삽도 ;c20 cm
440 a학고재 산문선 ;v16
500 00 a혜곡(兮谷) 최순우(崔淳雨)의 본명은 희순(熙淳)임
504 a출전: p. 279-280
950 0 b\9500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최순우의 한국미 사랑
Material type
단행본 동양서
Title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최순우의 한국미 사랑
Author's Name
총서명
학고재 산문선 ; v16
Publication
서울 : 학고재 2002
Physical Description
280 p : 삽도 ; 20 cm
Keyword
혜곡(兮谷) 최순우(崔淳雨)의 본명은 희순(熙淳)임 / 출전: p. 279-280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14.6 최56나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Registration no. Call no. Location Mark Location Status Due for return Service
Registration no.
E0838613
Call no.
814.6 최56나
Location Mark
Location
자연대보존서고Ⅱ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Registration no.
E0839000
Call no.
814.6 최56나 =4
Location Mark
Location
부민보존서고
Status
대출가능
Due for return
Service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Book Overview

Book Reviews

최순우,
2012-01-02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아름다움이라는 글자는 사람들간의 생각의 차이라고 느낀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고, 내 주위의 사물들이나 풍경들 일 수도 있다. 개인마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차이는 다르다. 책은 작가가 말하는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우리가 가진 것 고유의 아름다움 서구화의 아름다움이 아닌 내가 가진 것의 아름다움을 작가가 계속 말해주는 것 같았다. 겉모양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보는 작가의 문장이 그대로 느껴졌다. 과장과 허식이 아닌 내 것이니깐 좋은 것이고 좋게 말하는 그런 것이 아닌 눈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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