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n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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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a221008 | |
| 041 | ▼akor▼ceng | |
| 100 | ▼a실버스타인,쉘 | |
| 245 | 00 | ▼a아낌없이 주는 나무/▼d쉘 실버스타인 [지음];▼e이상영 옮김. - |
| 260 | ▼a서울:▼b靑木,▼c1991. - | |
| 300 | ▼a57p.:▼b삽도;▼c22cm. - | |
| 650 | ▼a영미소설 | |
| 700 | 1 | ▼a이,상영,▼e옮김 |
| 950 | ▼aFB | |
| 950 | ▼b￦2,000 |
Holdings Information
Call no. : 843 실43아
RReservation
MMissing Book Request
CClosed Stack Request
IInter-Campus Loan
CPriority Cataloging
PPrint
| Registration no. | Call no. | Location Mark | Location | Status | Due for return | Serv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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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ration no.
E04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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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no.
843 실43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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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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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자연대보존서고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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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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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 for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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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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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verview
Book Reviews
실버스타인,쉘
2015-12-17
실버스타인,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지은이조차 모르고 읽던 어린시절과 조금이나마 사회를 알게 되고 경험 해 본 지금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읽은 뒤에 드는 마음이 다르다. 그저 '따듯한 나무구나.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했던 생각이 이제는 들지 않는다. 바보같은 나무에게 화가 난다. '바보야. 왜 모든걸 줘 버리는거니. 그런 너를 알아 줄 사람은 없는데..' 라며 나무에게 화내고싶다. 아낌없이 줘서는 안된다.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아껴줘야 하는 것을. 실버스타인 쉘은 지금의 나보다도 더 많은것을 알고서도 책을 썼을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사랑해야 아낌없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