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Oblique lumbar interbody fusion (OLIF) is an effective and safe treatment for lumbar spondylolisthesis or stenosis. This study aimed to report the incidence of and possible risk factors for motor weakness in OLIF surgery.Materials and Methods: I enrolled 53 patients who underwent OLIF. Computed tomography was performed before and after OLIF. Clinical data including age, sex, presenting symptoms, bone mineral density, visual analog scale score, operating segments and postoperative complications were collected. We divided patients into groups with and without neurologic deficit. The lengths of disc height, foramen height, and osteophyte length between the two groups were measured and compared.Results: The neurologic deficit group included four patients (8%) and non-neurologic deficit group included 49 patients (92%). Disc and foramen heights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between the neurologic and non-neurologic groups, whereas osteophyte length did.Conclusion: In my study, osteophyte length was a possible risk factor for motor weakness in OLIF. For patients with a long osteophyte length, additional laminectomy should be considered after OLIF or another approach such as 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should be considered.
목 적: 측방요추추체간유합술 후 발생한 신경손상의 경우의 수를 알아보고 이 원인에 대한 위험인자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방 법: 요추 척추전방전위증, 협착증에게서 측방요추추체간 유합술 후 후유증을 보인 환자군들을 조사 후 수술 전 및 후 요추전산화단층촬영에서 디스크, 추간공 높이 및 골극 길이를 구하였습니다. 이후 신경학적 손상을 보이는 환자군과 손상을 보이지 않는 환자군들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였습니다. 또한 수술 전후의 시각 아날로그 척도(VAS) 및 나이, 성별, 증상, 골밀도에 대해서 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환자를 신경 학적 결함이 있는 그룹과 없는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두 그룹 간의 디스크, 추간공 높이 및 골극 길이를 측정하고 비교했습니다.결 과: 4명의 환자 (8 %)에서 신경학적 결손이 보였고 49 명의 환자 (92 %)에서는 큰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 그룹간의 차이는 디스크 높이나, 추간공의 높이 차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골극의 길이의 차이가 달랐습니다.결 론: 우리 연구에서 골극 길이는 측방요추추체간유합술의 신경손상에 대한 가능한 위험 요소였습니다. 골극의 길이가 긴 환자의 경우 측방요추추체간유합술후 추가 후궁 절제술을 고려하거나 후방 요추 체간 유합과 같은 다른 접근법을 고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