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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도전과 창조
저자/역자
Branson, Richard
출판사명
리더스북 2007
출판년도
2007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6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6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선천성 장애인
난독증(難讀症)으로 재무제표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장애인.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산 없이 맨손으로 거대 기업을 탄생시킨 의지의 주인공.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54)은 자수성가한 대표적 기업가로 꼽힌다. 그는 역경을 딛고 32억달러(약 3조2000억원)의 재산을 모아
영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가 됐으며 항상 기발함과 상상력, 모험정신을 가지고 허리케인같은 인생의 굴곡들을 헤쳐넘어왔고, 언제나
모든 일을 즐겁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이루어냈다. “당신의 분야가 무엇이든 당신은 열정적이어야 하며,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즐거움을 창조해야 합니다.” 그의 ‘튀는’ 모습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브랜슨은 이런 ‘열정’으로 작은 레코드
가게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그룹 버진을 탄생시켰고, 계속해서 성장시켜가고 있다. 본인이 난독증임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아 직접 어렵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새로움의 자극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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