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세가지 , 열정, 창의성 , 대학생 이라는 신분 , 세상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버린 대학생들이 한번쯤 읽어볼 책이다.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게 토익점수획득, 공모전, 봉사활동, ? 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고 편견을 깨길 바란다. 대학생으로서 이런것도
할 수 있다, 대학생이니깐 이런것도 할 수 있다, 대학생활을 약간만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고 있는 틀에 박힌 대학생활을 좀더 풍요롭게
해 줄수 있지 않을까? 내가 대학생으로서 , 뭘 할수 있을까? 뭘 잘하는 걸까? 뭘해야 할까? 좀더 새로운건 없나? 좀더 대학생다운 활동은
없나? 라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여기에 나온 사례뿐만 아니라 좀더 창의적이고 재밌는 모험들로 지금의 대학생활을 채워 나 갈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