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등으로 댄브라운의 성공을 암시하는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첫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의 창의력과 긴박한 내용 전개를 통해 새간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과연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인터넷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안전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욱더 수렁과 의문에 빠질 것이며 그 비밀을 아는 순간 경악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 대해 큰 반향을 일으킨 한 남자와 그를 막으려는 조직과의 두뇌싸움,,, 그리고 그 속에서 밝혀지는 진실을 직접 맛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