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는 일상생활을 하다가 문제에 닥쳤을 때, 탈무드를 보면서 위안과 해결책을 얻었던 적이 많다. 인간관계나 공부, 사랑 등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이 문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심을 잡아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