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많은 여성들이 여러가지 화장품을 계속해서 피부에 바른다.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파운데이션 등등등… 제목에서부터
화장품에는 비밀이 숨겨져있다고 말하고 있다. 화장품에는 여러가지 화학물질을 첨가하는데, 이 책에서 피부에 해로운 화학물질들을 말해주고
있다.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의 전성분을 보았는데, 거기에도 이 책에서 해롭다는 화학물질들이 표시되어있었다. 대부분의 화장품에는 그런
성분들이 들어가는 듯해서 이 책에 따라 화장품을 쓰려고하면 쓸 화장품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