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들러리에서 연봉 10억 골드미스가 된 유수연의 인생역전 스토리 서울에서 토익강사로 일하고 있는 유수연. 최근에는 강남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학원을 오픈했다. 매일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실에대해 만족하지 않는 골드미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 20대를 지내고 있는 이들이나, 자신의 위치에 대해 확신이나 믿음이 서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책 안 구절 하나하나가 모두
좋지만,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늘은 다시 살라고 해도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는 없다. 화려한 30대를 꿈꾼다면 20대,
치열함으로 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