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외롭구나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Book name
저자/역자
김형태
출판사명
예담 2004
출판년도
2004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6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6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기억에 남는
구절 1. 20대들은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무진장 두려워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눈은 높아서 자기가 하는 일도 주변의 현실도 모두 못마땅하고, 시시껄렁하고,
옛날 사람들처럼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할 자신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고. 어떻게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 수 있을 까만
궁리합니다. 2. 꿈이 가장 추해질 때는, 현실 도피용으로 도용할 때입니다. 3. 항상 먼저 준비하고, 혼자 경험한 후에 같이 할 사람을
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21살인 지금, 나는 보이지 않는 미래에 불안하다. 이 책은 현재 불안함을 느끼는 20대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