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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저자/역자
위고
출판사명
학원출판공사 1987
출판년도
1987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레 미제라블의 뜻은 ‘불쌍한 사람들’ 또는 ‘비참한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빅 토르 위고는 이 작품에서 축복받지 못한 사람들도 관심과 사랑을 통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담고 있는 내용이다. 사회의 많은 사람이 불행해지면 나도 불행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진다. 우리 모두가 밀리에르 주교처럼 조건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진다면 개인은 더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는 더 행복하고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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