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던 나에게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두근거림을 전해준 책 주인공 마크 다아시의 오만과 엘리자베스 베넷의 편견을 모든 스토리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오만과 편견이 세기의 베스트셀러인지를 알게 하는 책입니다. 영국에서 드라마로, 미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이 책은 한 마디로 최고의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영국의 걷은 무뚝뚝하고 나쁜남자이지만 속으로는 한없이 리지많은 사랑하는 다아시와 새침하지만 현명한 리지의 매력에 흠뻑빠지면서 두근거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걍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