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에 대해서 배우기 보다는 고고학의 업적을 남긴 유명한 고고학자들의 차례정렬이라고 볼 수 있다. 고고학 유적에 대한 역사보다는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고고학자들의 인생사가 주를 이루어 아쉬운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