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s

>>
Book Reviews
>
나는 편의점에 탐닉한다
저자/역자
채다인
출판사명
갤리온(웅진씽크빅) 2008
출판년도
2008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한밤중에 배가 고프거나, 혹은 돈을 급하게 인출해야하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등. 편의점은 이름 그대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편의점이 다양해지고 그 안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진 요즘.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어떤 편의점에 가도 그 편의점에서 가장 맛있는 간편식품을 살 수 있다.나도 이 책을 참고로 몇몇 간편식품을 사먹기도 했다. 편의점은 24시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장소이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보편적이 되었고 들어가기 편한 장소이다. 편의점에서 무언가가 먹고 싶거나, 어떤 것을 이용하고 싶어질 때. 이 책은 그 편의를 최대로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

Full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