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교 미술시간에는 알려주지 않은 미술작품의 이해 방법과 마음가짐 및 미술관에서의 행동 요령들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한 책이다. 책이 작고 그림과 그에 따른 설명의 형식으로 되어있어 미술 전공이나 그에 관련된 분야의 사람이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던 미술을 대중의 생활속으로 더 끌어 당길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