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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을 느끼는중
저자/역자
김현태.
출판사명
책만드는집 2005
출판년도
2005
독서시작일
2017년 12월 29일
독서종료일
2017년 12월 29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이책을 글이 시적인 표현같은 추상적인 개면을 도입시켜 딱딱한 어구보다는 부드러운 어구로 상기 시켜준다. 

최근에 본 책중 제일 퀄리티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는 연애를 하고 사랑하길 강조한다. 

지금의 솔로들이 커플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잊지못할 사랑을 간직하길 바란다. 

 

본문중에서 “사랑할시간이 충분치 않다. 하지만 그리워할시간은 너무 충분하다. 

책속에서 길이 있다기에 며칠밤을 꼬박 찾아 해맸건만 나는 아직도 그대에게로 가는길을 찾지못했다. 

사랑을 두령워하는 사람은 인생의 3/4가 이미 죽은것이다. 

소낙비다 멋고 무지개가 뜨듯 봄 꽃이 화사하게 다시 피었다. 

이제 두전다시는 사랑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자꾸자꾸 저 꽃들이 내마음을 흔든다. 설렌다.”


마음에 와닿으면서 좋은 표현들을 많이 볼수있다.  이책을 읽으면 다시 사랑을 이야기 하고싶다

우리는 지금이시간도 사랑하기 바쁜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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