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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Book name
저자/역자
이기주,
출판사명
말글터 2016
출판년도
2016
독서시작일
2017년 12월 05일
독서종료일
2017년 12월 05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는 저자의 소소한고 쉬운 에피소드를통해 언어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본문중에서 “나는 어렵게 이야기하기보다 '사람''사랑' '삶' 이세 단어의 유사성을 토대로 말하고 싶다. 사람 사랑을 이루면서 살아가는것. 그게 바로, 삶이 아닐까?”

언어에는 사랑이 담긴다는 뜻하는 것같다.

여기에서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래서 각각의  스토리를 각 차트별로 볼수있다.   

 

본문중에서 “참된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여행은 도시와 시간을 이어주는 일이다. 그러나 내게 가장 아름답고 철학적인 여행은 그렇게 머무는 사이 생겨나는 틈이다.”

 여행에도 새로운 폭 시야 우물안개구리가 아닌 성숙 성장할수있는 계기를 삶는다는 취지르 내포하고 있다. 

저자의 틈의 여유와 아름다움은 마치 그의 인생관이 묻어나는 글귀인것같기도하다.


저자는 또한 아버지와 있었던 비오는 날을 회상하며  따뜻했던아버지의 말을 통해 아버지의 우산과 아버지가 젖는 어깨를 바라보며 언어의 온도를 다시한번느낀다. 

 

“말과 글은머리에만남겨지는 게 아닙니다. 가슴에도 새겨 집니다. 

마음깊숙이 꽃힌언어는 지지 않는 꽃입니다. 윈 그꽃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기도합니다.” 

언어는 큰힘이 될때도 있지만 큰상처를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말을 할때에는 생각으 하면서 말을 해야한다.

 언어의 온도는 읽는 이를 변화 시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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