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학국의 대표 자기계발의 선두 주자 이지성의 신작 스믈일곱 이건희 처럼 이 책은 이건희 부정적인 면은 논외로 하고 긍정적 입장이 전제가 된다. 이 책에서 이건희는 원래 30살 전까지 열등한 사람으로서 묘사하고 있다 . 어느 날 회장직을 맡을 사람이 자신 밖에 없는 것을 깨닫고 나서 이건희이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일의 본질과 업을 파악하기 위해 고민하고 진짜 공부를 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짧지 않은 가 ? 평벙한 인생을 거부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