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는 되게 아들러의 심리학을 찬양하는데 아들러의 심리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인간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 라는 말이 있다. 즉 인간은 즉 목적론적인 존재이다 라고 하는데 청년은 그에 반해 원인이 있으면 결과는 반드시 존재 한다는 원인론을 내세워 주장하는데 나의 입장은 아니 일반적인 사람들도 되게 원인론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