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이 책이 인터넷이나 SNS에서 많이 보이기 시작해서
관심이 생겨서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전에는 24살이라는 나이가 이제 시작하기에는 늦고 어중간한 나이라고 생각해서
모든 부분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 이거 해도 지금은 늦었으니 안 될꺼야..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가 나의 뇌리에 스쳤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라는 문구가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다 바꿔놨다. 그래서 여러가지 분야 시도해보고 접해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 힘들고 고민이 많은 대학생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