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 =You don't know what love is
저자/역자
촌상용,
출판사명
동방미디어 2004
출판년도
2004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Contents
연애란 아무나 할수 있는건가 ? 연애란 19세기 유럽에서 태어난 가념으로 그 전에 없었다. 연애란 두사람은 각기 자립,대등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없으면 불가 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는 쓸쓸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연애나 인생살이 고민은 늘어 나는 것이라고 한다. 세상의 노예는 사랑 할 수 없다고 한다. 필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사랑에 대한 화두를 날카롭고 색 다른 시건으로 보고 잇다. 이책은 사랑은 계급,현실,돈,권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하고 그것이 없으면 사랑할수 없다고 한다 , 따라서 그것을 성취하라고 독자들에게 설파고 있고 무라카미 류도 물론 그러고 있다고한다., 이 책은 사랑에대한 고민이 많은 20대의 청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다.